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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식목일 즈음하여 다녀온 굴업도의 감상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습니다.
꾸미지 않은 자연의 푸근함과 따뜻했던 풍경들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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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업도의 항공 사진입니다.
왼쪽으로 보이는 섬이 서쪽 섬입니다.
그리고 오른쪽에 큰 섬이 서쪽 섬입니다.

서섬과 동섬 사이에는 '목건너 해수욕장' 이 있고, 서섬의 위쪽에 있는 작은 바위섬을
'토끼섬' 이라고 부른답니다..^^ 따로 왼쪽 위에 크롭해 놓았습니다.

서섬에는 두개의 봉우리가 있습니다. 덕물산과 연평산입니다.
동섬에는 서섬만큼의 가파른 산은 없고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
사진을 보시면서 맨 위에 전체 사진을 참고하셔서 어떤 위치인지 확인해 보시는것도
즐거운 일일 것입니다.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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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갯벌과 함께 멀리 토끼섬이 보입니다.
굴업도의 갯벌은 단단하고 밟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..^^
큰마을 해수욕장을 함께 온 일행들이 걷고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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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새밭 사이로 보이는 서해 바다의 모습입니다.
파란 바다와 갈색 억새의 대비되는 색이 아름답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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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.
오른쪽에는 목건너 해수욕장이 있습니다.
혼자 서있는 소나무가 그윽한 자태를 뽐내며 서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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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섬에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.
모래사장과 바위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한 컷의 사진에 담깁니다.
멀리 바라보이는 통신탑으로 올라가는 Z 자 길이 눈에 거슬리네요..

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세운 탑인데 올라가는 길이 참으로 아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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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섬에서 건너편 서쪽 섬을 바라본 모습입니다.
멀리 목건너 해수욕장이 밀물이라서 물이 잠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완만한 곡선의 해안선을 따라서 제 마음도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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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섬에 살짝 가려진 선단여의 모습입니다.
세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바위섬.
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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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새밭 너머로 보이는 선단여. 해무 속에서 솟아 있는 세 개의 섬.
몽환적인 느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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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섬에는 신기한 파식 지형이 있습니다. 사람 키보다도 더 크고
완만한 둥근 선을 이루며 깍여 나간 바위가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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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면 더 신기하더라구요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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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한게 또 있습니다~ 굴업도에 가면 코끼리 모양의 바위가 있습니다~
일명 코끼리바위~ 썰물때 물이 빠져나가야지만 볼 수 있는 기이한 형상의 바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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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요? 정말로 코끼리같죠~? 밑에 색이 진한 부분은 물이 차오를 때의 수위입니다.
밀물 때에는 코끼리의 코와 다리가 물에 잠겨서 형체를 감추는 것이죠..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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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 때 덕물산에서 바라본 굴업도의 모습입니다.
자연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색과 어우러진 먼 수평선을 바라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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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더 기울었습니다. 노을의 색은 더 짙어만 갑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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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 바다의 노을. 무한한 공간감 너머로 저물어가는 태양.
붉은 빛으로 함께 물들어가는 바다와 하늘..
자연이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조화로움을 마음에 담았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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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더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태양을 아쉬워하며 조금 더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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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보이는 고깃배와 구름 사이로 들어가려는 태양, 그리고 붉게 물든 바다..
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입니다..

굴업도는 자연이 아직 그대로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.
잘 보존된 자연이 주는 감동과 경이로움, 그리고 깨끗한 풍경은
그 어떤 것보다도 향기롭고 달콤했습니다.

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마음 속에는 가득합니다.
그렇게 따뜻하고, 포근한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서 그곳을 떠나왔습니다.

언제든지 다시가고 싶은 바로 그 섬.
그 섬에 가고 싶은.. 굴업도.
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아직 보존되어 있는 곳.

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도시인들이 찾고, 열망하는 그런 곳이 아닐까.. 생각해 봅니다.



굴업도 가는길 : 인천 연안 여객 터미널 -> 덕적도 행 쾌속선 (1시간 소요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-> 덕적도에서 해양호이용(인근 섬을 들리는자선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-> 굴업도 도착 (1시간~3시간 소요)

* 덕적도에서 굴업도로 들어가는 배는 시간이 상황에 따라 다르니
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.
* 해양호는 그 날의 상황에 따라 굴업도를 먼저 들리 수도,
  다른 섬을 들려서 갈 수 도 있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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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5bpa.tistory.com BlogIcon 장작가

    | 2008.04.18 10:34 신고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동영상 멋집니다.
    다시 그 곳에 내가 발을 딛고 있는 느낌이네요.

  2. Favicon of http://meffect.tistory.com BlogIcon 달빛효과

    | 2008.04.18 11:45 신고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저녁 구름 사이로 아스라이 사라지는 붉은 태양...
    정말 멋졌죠.

  3. 구름속

    | 2008.04.22 11:51 신고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아.. 정말 멋지네요..^^ 잘 봤습니다~

  4. Favicon of http://twinem.tistory.com BlogIcon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

    | 2008.08.03 13:22 신고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아..컴퓨터 앞에 앉아서 굴업도 구석구석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~
    마음이 평안해지는...
    동영상과 사진, 너무 잘 봤습니다.

    멋집니다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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